레봉이를 만난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가네오....
근데 여태껏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다니
며칠전에 볼링치고 할게 없어서 레봉이 사진찍으러 가자! 해서
잠수교로 출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앞뒤로 외제차가 있어도! 당당해!!
잠수교 풍경도 너무 예쁘고
레봉이도 귀엽고 ㅎㅎ
저도 귀엽고 ㅎㅎㅎㅎ
경차라고 무시당한다고 타투 팔토시를 사주는 친구와
쳐웃는 친구도아닌 ㅅㄲ가 있지만
레봉아 잘부타캐...!
'뚜딘쓰 일상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마스크 1000원대 착한 마스크 업체 모음(링크/시간대 포함) (0) | 2020.02.27 |
---|---|
관악구 주민이라면! 《관악구통합도서관》 (0) | 2019.09.29 |
[일상] 이마트.. 새우가...6천원..!? (0) | 2019.07.01 |
유화 그리기 DIY 시작했어요..☆ (0) | 2019.06.18 |
대성리 루시아 수상레저 빠지 (0) | 201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