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뚜딘쓰 일상/소소한 일상

레봉이 사진찍으러 잠수교 다녀와써용

 

레봉이를 만난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가네오....

근데 여태껏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다니

며칠전에 볼링치고 할게 없어서 레봉이 사진찍으러 가자! 해서

잠수교로 출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앞뒤로 외제차가 있어도! 당당해!!

 

잠수교 풍경도 너무 예쁘고

레봉이도 귀엽고 ㅎㅎ

저도 귀엽고 ㅎㅎㅎㅎ

 

경차라고 무시당한다고 타투 팔토시를 사주는 친구와

쳐웃는 친구도아닌 ㅅㄲ가 있지만

레봉아 잘부타캐...!